스마트폰 판매량 피처폰 추월…中 레노버, 판매량 급증
드디어 스마트폰판매량이 피처폰 판매량은 추월했다. 또 삼성전자의 승승장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레노버가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위력을 점차 더해가고 있다. MS는 드디어 3위에 올랐다.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한 휴대폰 판매대수는 총 4억 35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가 늘어났다고 한다.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드디어 스마트폰판매량이 피처폰 판매량은 추월했다. 또 삼성전자의 승승장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레노버가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위력을 점차 더해가고 있다. MS는 드디어 3위에 올랐다.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한 휴대폰 판매대수는 총 4억 35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가 늘어났다고 한다. 최종 사용자 대상으로
[gallery ids="738,735,736,737"]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Android)의 점유율이 80%에 달했다. 2013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OS 시장서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iOS의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16.6%에서 올 2분기에 13.2%로 줄어 들었다. 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 점유율이 늘어난 가운데, 안드로이드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USA' 이라는 메시지가 통한 것일까? 팔은 안으로 굽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삼성전자 특허를 침해한 애플 제품의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한다'는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난 6월 미국 ITC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중국에서 조립돼
애플이 3분기 실적(4월~6월)을 발표. 매출 353억 달러 순이익 69억 달러 주당 7.47 달러 아이폰 판매량 3210만대. 전년동기 2600만대 대비 23.5% 증가 아이패드 1460만대. 전년동기 1700만대 대비 14% 감소 맥 380만대로 전년동기 400만대 대비 5% 감소 팀 쿡 애플 CEO "올 가을 몇가지 놀라운 제품을 선보일
HTML5의 위력이 차세대 IPTV 진영까지 움직이게 하고 있다. KT가 IPTV 사업자로는 세계최초로 HTML5 플랫폼 기반 '올레tv 스마트'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HTML5에 대한 관심은 유연한 플랫폼으로 TV를 비롯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기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도 앱을 개발해 운영체제가 교체될 때마다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면서 동시에 빠르게 시장에 대응할
Apple Inc. has filed a trademark application for an iWatch both in English and Korean version in Korea through a local lawfirm, Kim & Chang. The trademark application was registered in the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n June 3 and a paper of preferential right for "iWatch" is being registered
애플 본사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아이와치, iWatch' 국내 상표와 영문상표 등록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월 3일 상표등록 출원서를 특허청에 접수시켰고 한차례 보정을 거쳐(2013년 7월 2일) 현재 우선권증명서류가 접수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법무팀에서 진행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이미지 몇장을 공개합니다. 즐거운 주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흥미로운 소식 2가지가 연달아 전해졌다. 모두 동일 회사 이야기다. 오라클(Oracle). 전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최강 강자로 우뚝 선 후 미들웨어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유통, 통신, 유틸리티, 제조 등등의 특화된 산업용 소프트웨어도 모두 흡수하고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까지 품에 안으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을 꿈꾸는 전세계 3대 SW기업. 리눅스
모바일 분야 문외한의 간단한 촌평. 2011년 3월 맥OS의 아버지 버트랜드 설렛 부사장(50)이 퇴사했다. 그가 떠나면서 한 말이 있다.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돼야 한다." 전환!!!!!!!!!!!!!!!!!!!!!! 맥OS와 iOS와의 통합. 이번 WWDC 행사를 보니 이런 통합은 상당히 깊숙한 분야까지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개발자 행사답게 'UNIX'가 등장했다. iOS의 뿌리. 맥OS의 뿌리도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