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 www.navercorp.com)는 2021년 4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9,277억 원, 영업이익 3,512억 원, 조정 EBITDA*(EBITDA+주식보상비용) 4,83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7.4%,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1조 9,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피노텍의 블록체인 기술과 이노그리드의 최신 지능형(AI) 클라우드 솔루션을 결합해 핀테크 업계가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금융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겠습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핀테크와 클라우드가 결합한 '핀클(FinCL : FinTech_Cloud) 협력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기술과 플레이어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50% 가량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옵션, 신속한 국내외 기술지원 측면에서 큰 혜택을 얻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고 또 글로벌 SaaS 기업들과 협업해 이를 활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구축 작업이 2~3일에서 반나절로 줄었습니다." 비대면 화상수업 에듀테크 기업 ‘온더라이브’ 양성욱 대표와 시나리오기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직장 이외의 공간에서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일반화되었습니다. 오늘 선보일 서피스 시리즈는 누구나 어디에서도 업무, 협업, 여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기입니다.”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새로운 서피스 출시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2022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NEMO 2022는 카카오 T로 시작된 이동의 혁신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기술 투자로 모빌리티 영역을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카카오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고자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글로벌 테크 리딩 기업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하며, 매년 다양한 주제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네이버클라우드는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 업데이트(V3.3)를 단행했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이용 경험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35만 유치라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준(뉴노멀)으로 자리잡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게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윤찬호 네이버클라우드 사업부 이사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번 투자는 인텔이 미국의 반도체 제조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한 인텔의 노력의 또 하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겁니다. 이번 투자로 향후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첨단 반도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위해 선도적인 역량과 수용력을 다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사회가 카카오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ESG 경영에 전념하겠습니다.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 글로벌로 카카오의 무대를 확장하고 기술 기업 위치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를 이끌기 전에 밝힌 포부다.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는 모든 고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몰 구축 솔루션 ‘샵바이’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어 기쁩니다. NHN커머스는 전자상거래 사업에 특화된 IT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이윤식 NHN커머스 대표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렇게 포부를 전했다. NHN의 커머스 자회사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관련 분야 보안 예산 투자가 아직은 부족해 보입니다. 기존 기업 내부 인프라 구축에 사용했던 제품들이 클라우드 지원을 발빠르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고객들의 보안 정책상 외부 인프라 활용을 권장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내에서만 쓰던 네트워크가 이제 사외로 확장되었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기기들도 다양해졌습니다.

지자체 최초 경기도와 함께 버추얼 휴먼의 활동 반경을 넓히다 - 반디, 경기도의 새로운 버추얼 홍보대사로서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 소개 - 경기도청과 함께 다양한 버추얼 콘텐츠 논의…메타버스 사업 확대해 나갈 예정 -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버추얼 휴먼 기술력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용화에 앞장 원스톱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티 블리자드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82조원 가량이고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텐센트, 소니에 이어 세계 3대 게임 스튜디오 회사에 올랐다. 관련해 클라우드 관전으로 이번 인수 합병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보려고 한다. 게임 업계는 클라우드 분야의 메인 고객이다.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메인 고객 중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