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17일(월) 키르기즈공화국 살름베코프대학(Salymbekov University)과 소프트웨어산업 및 인재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오는 2월 10일까지 2023년 소프트웨어 (SW) 고성장클럽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접수 SW고성장클럽 홈페이지(swgo.kr) SW고성장클럽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SW산업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지원규모에 따라 예비고성장기업과 고성장기업으로 구분하여 자율과제 이행자금* 및 맞춤형 멘토링,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대표 조준희, 이하 KOSA)는 오는 11월 30일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API 마켓플레이스 사업의 성과공유회 ‘에피타이저 데이(APPETIZER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I 마켓플레이스 성과공유회 ‘APPETIZER DAY’ 참가신청 API 마켓플레이스 사업은 소프트웨어(SW)개발 프로세스 간소화 및 혁신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API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아비바(AVEVA, www.aveva.com/ko-kr, 한국대표 오재진)가 첫 통합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및 중앙제어관리(HMI/SCADA)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인 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2023 AVEVA Operations Control) 제품군을 출시했다. 영구 소장형과 구독형 구매가 모두 가능한 해당 신규 포트폴리오는 통합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에 가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 www.deepnoid.com)가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4월 중순 오픈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발상의 전환과 모두의 편익을 위해 사람 대신 AI기반

소프트웨어(SW)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SW 마에스트로" 프로그램. 한국정보산업연합회 SW마에스트로팀 서정봉 팀장을 만나 올해 7기 모집 요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존까지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지원 자격은 SW개발 분야에 창의력, 혁신적인 재능, 열정을 보유한 자로 현재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자(졸업생 가능)다. 서정봉팀장은 "테크스타트업협의회"

[caption id="attachment_2131" align="aligncenter" width="710"]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7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기자실에서 'SW 혁신전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caption] 신속한 만남이었다. 미래부 정책 담당자들이 OKJSP 대표자들과 만났다. 지난 10월 28일(월) 개발자 커뮤니티 okjsp는 소프트웨어 인력 22만 대군 양병계획'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님께 드리는

[caption id="attachment_2131" align="aligncenter" width="710"]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0월 7일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기자실에서 'SW 혁신전략' 관련 브리핑을 했다.[/caption] OKJSP 개발자들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공개질의서를 공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님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이들은 소프트웨어 인력 22만 대군 양병계획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http://www.msip.

델 소프트웨어(http://software.dell.com)코리아 신임 우미영 대표는 국내 정식 론칭을 공표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토탈 솔루션 기업의 비전을 가지고 IT 환경의 간소화, 위험의 최소화, 사업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또 2013년 한 해 한국에서 ‘보안정책 2.0’이라는 보안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