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퓨어스토리지코리아 대표, "올플래시 도입이 ESG 경영이다"···아카이빙 HDD도 올플래시로 대체 자신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기업들은 내부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저장 매체들을 사용해 왔다. 테이프와 HDD, 그리고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SSD를 용도에 맞게 활용해 왔다. 퓨어스토리지는 이제 아카이빙용 HDD 시장도 올플래시로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한다. 유재성 퓨어스토리지코리아 대표는 "한 고객이 1880개의 랙을 80여대의 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