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손채현 그리너랩 대표 "나무도 주치의가 있다. 디지털로 수목 건강 관리 돕는다"···수목 관리 EMR SaaS로 도전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 관계자가 재미난 스타트업이 있다고 소개를 해줬다. 사람에게 의사가 있고 반려 동물에게 수의사가 있듯이 나무를 돌 볼 수 있는 '나무주치의'가 있는데 이들을 위한 업무용 앱 트리닥터 플러스를 제공하는 그리너랩(GreenerLab)이 주인공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 관계자가 재미난 스타트업이 있다고 소개를 해줬다. 사람에게 의사가 있고 반려 동물에게 수의사가 있듯이 나무를 돌 볼 수 있는 '나무주치의'가 있는데 이들을 위한 업무용 앱 트리닥터 플러스를 제공하는 그리너랩(GreenerLab)이 주인공이다.
‘SK가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단순 펀드 지원의 수준을 넘어, 대기업과 벤처의 상호 ‘윈-윈(Win-Win)’ 성과 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상생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15일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 주재로 을지로 사옥에서 크레모텍(대표 김성수)과 씨메스(대표 이성호), 패밀리(대표 김인수) 등 벤처업체 3곳과 지분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카카오가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규 O2O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대리운전 보험 시스템을 준비한다. 서비스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없앰과 동시에 높은 보험 보상한도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신뢰를 얻는다는 목표다. 카카오드라이버 뿐 아니라 기존 대리운전업계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실리콘밸리" 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상징성이란 대단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다양한 기사를 통해 "중국의 실리콘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처럼 "ㅇㅇ"의 실리콘밸리 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는 "이스라엘의 실리콘밸리" 라는 호칭보다는 "제2의 실리콘밸리" 혹은 "The Next Silicon Valley" 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BBC뉴스에서 The Next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대표 서비스인 똑똑한 영수증 비서 ‘자비스’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2월 17일 공식 런칭한다. 자비스는 직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경비 영수증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전문 타이피스트가 데이터를 입력, 내역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웹매니저를 통해 통합 관리하도록 하는 기업 회계 클라우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가 공간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http://www.spacecloud.kr / 대표 정수현)’에 투자했다. 투자 금액과 지분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런칭한 서비스다. 공간 호스트가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창업이 어느 정도 활발한지 파악할 때 보는 지표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호스팅 업체들로 들어오는 서비스 개설 문의 입니다. 기술 창업이 아니라도 홈 페이지 개설 등의 이유로 호스팅/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찾게 됩니다. 최근 창업이 줄다 보니 호스팅/클라우드 업계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정부에서는 창업 관련 지원 책, 펀드 조성
글로벌 창업 전문 지원 기관인 미래 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 www.born2global.com)는 글로벌 창업 문화 확산 및 센터 지원 사업 결과 보고, 벤처기업에 대한 IR 기회 제공과 내년도 글로벌 벤처 사업 방향 제시를 위해 오는 12월 18일 ‘Yes! 본 투 글로벌(B2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 해를 결산하며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