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손채현 그리너랩 대표 "나무도 주치의가 있다. 디지털로 수목 건강 관리 돕는다"···수목 관리 EMR SaaS로 도전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 관계자가 재미난 스타트업이 있다고 소개를 해줬다. 사람에게 의사가 있고 반려 동물에게 수의사가 있듯이 나무를 돌 볼 수 있는 '나무주치의'가 있는데 이들을 위한 업무용 앱 트리닥터 플러스를 제공하는 그리너랩(GreenerLab)이 주인공이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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