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타트업 육성 3대 지원방향 마련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초기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기술사업화, 판로개척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①육성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확대, ②KT와 육성기업의 사업협력 계약, ③KT 역량을 활용한 육성기업 국내외 판로개척의 ‘스타트업 사업지원 3대 전략’을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KT 광화문빌딩에서는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초기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기술사업화, 판로개척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①육성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확대, ②KT와 육성기업의 사업협력 계약, ③KT 역량을 활용한 육성기업 국내외 판로개척의 ‘스타트업 사업지원 3대 전략’을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KT 광화문빌딩에서는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네이버㈜(대표 김상헌)가 운영하는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에서 스타트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구분 없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 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헬스케어, 로보틱스, O2O(Online to Offline), 교통/운송, 보안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푸드테크 기업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인 힐하우스 캐피탈 그룹(Hillhouse Capital Group, 이하 힐하우스 캐피탈)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5천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5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푸드테크 산업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배달의민족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http://www.baeminfresh.com)가 최근 해독주스 1위 브랜드 츄링(http://tuling.co.kr)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배민프레시는 건강주스, 샐러드, 플러시워터 등 내추럴 푸드 신선배송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츄링은 지난 2013년 설립된 해독주스 단일 브랜드로 지금까지 40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14년에는 바른먹거리 해독주스부문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카카오가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규 O2O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대리운전 보험 시스템을 준비한다. 서비스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없앰과 동시에 높은 보험 보상한도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신뢰를 얻는다는 목표다. 카카오드라이버 뿐 아니라 기존 대리운전업계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실리콘밸리" 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상징성이란 대단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다양한 기사를 통해 "중국의 실리콘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처럼 "ㅇㅇ"의 실리콘밸리 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는 "이스라엘의 실리콘밸리" 라는 호칭보다는 "제2의 실리콘밸리" 혹은 "The Next Silicon Valley" 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BBC뉴스에서 The Next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대표 서비스인 똑똑한 영수증 비서 ‘자비스’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2월 17일 공식 런칭한다. 자비스는 직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경비 영수증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전문 타이피스트가 데이터를 입력, 내역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웹매니저를 통해 통합 관리하도록 하는 기업 회계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