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모든 나라 콘텐츠 공유하는 미친 아이디어 실험"
"모든 나라의 콘텐츠를 다른 나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정말 미친 아이디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네트워크 변화를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디오와 TV의 역사들처럼 20년 만에 한번씩 있는 변혁의 시기입니다. 인터넷 TV의 시대가 온 것이죠" 리드 헤어스팅스 (Reed Hastings) 넷플릭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자신들의 도전을 이렇게 표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