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 지코어 북아시아 총괄 대표, "엣지 클라우드·AI·5G 이심 클라우드 플랫폼 차별화"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 "게임·금융·공공 버티컬 공략 통했다"···"AI·글로벌 강화로 2023년 매출 2000억 원 목표"

NHN클라우드가 밝힌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키워드 6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