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브 스타트업 : 플리토 이정수 대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입추가 지났으니 이제 조금만 참으면 선선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첫번째 도라이브는 스타트업입니다. 번역 통합 서비스 기업인 Flitto플리토의 이정수 대표입니다. 이 대표는 2012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플리토를 만들었습니다. 집단지성과 언어데이터, 전문번역가 등을 활용합니다. 플리토 번역 서비스는 현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입추가 지났으니 이제 조금만 참으면 선선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첫번째 도라이브는 스타트업입니다. 번역 통합 서비스 기업인 Flitto플리토의 이정수 대표입니다. 이 대표는 2012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플리토를 만들었습니다. 집단지성과 언어데이터, 전문번역가 등을 활용합니다. 플리토 번역 서비스는 현재
8월(2016) 첫 도라이브 초대 손님은 유재석 (JaeSuk Yu) ICB CP(Contents Provider)입니다. ICB(Implementation Cross-border Business)는 Alipay(쯔푸바오) 공식 에이전트, Alibaba Cainiao(차이니아오) 공식 물류파트너로서 결제부터 배송까지 대 중국 전자상거래 사업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icbnet.co.kr/ 한중 거래를 위한 중국전자결제, 마케팅,
https://youtu.be/zby4uID_BxY 왓챠 - Watcha, 왓챠 플레이. 한번쯤은 들어본 혹은 이미 자신들도 모르게 이미 관련 기술이 녹아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 이름들은 '서비스'구요. 이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는 프로그램스(http://www.frograms.com/)입니다. 이번 도라이브 스타트업에서는 고명석 프로그램스 마케팅 팀장을 만났습니다. 왓챠플레이는 양질의 콘텐츠와 한국인을 가장
지란지교 ChiYoung Oh 오치영 대표입니다. http://jiran.com/ 대학생 때 창업한 회사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초대를 위해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일본에 출장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일본 시장 공략, 클라우드 대응 등으로 여전히 분주합니다. 20여 년이 지난 이에게 '청년'이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말 인터뷰를 보시면 아시게 될 거 같습니다. 오치영
이번에 만나볼 분들은 하경화, 혜민이 에디터 입니다. 이 두 멋진 이들을 소개해 준 이는KBS 차정인 기자와 동아사이언스 권명관 기자입니다. 차정인기자의 T-타임 에 나가는 출연자기도 했지만 최근에 뜻하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 그 컨셉이 참 독특하고 재밌다고. 사이트는 http://the-edit.co.kr/ 입니다. 여자의 리뷰, 당신의 취향. 이들은 왜
이번 도라이브는 모처럼 '스타트업'이면서 동시에 핫한 핀테크(Fintech) 영역입니다. 바로 ' 토스 : 송금이 쉬워진다. '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브리카'입니다. 이 회사의 PR과 마케팅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안지영 이사와 마케팅팀의 한규엽 님을 만납니다. 핀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또 이 분들이 스타트업에 동참한 배경, 토스 를 고객들에게 더
이번 초대 손님인 유세복 상무는 네트워크 업체 3Com, CiscoKorea, RingNet을 거쳐 지금은 인성정보의 CTO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 입문할 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 분이 책을 냈습니다. 기술 서적? 아닙니다. 영어책입니다. IT 엔지니어를 위한 유세복의 English++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
오는 6월 16일 보안 관련한 'ANTICIPATE 2016 서울' 행사가 열립니다. 링크는 아래 https://interact.f5.com/2016Q3SAnticipateEventKRJUN16_2-Agenda.html 이 행사는 F5 Networks 의 F5 Networks Asia Pacific 에서 마련했지만 단순히 F5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보안 분야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서비스 프로바이더,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임원, 그리고 현업
이번 꼭지는 뭐라고 해야 모르겠습니다. ^.^ 스타트업이기는 하지만 취재요청은 테크놀로지 분야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스타트업으로 해놓는게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거 같아서. ㅎ.ㅎ 이번 주인공은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CEO와 최치웅 CTO입니다. http://blog.malangstudio.com/ 전 알람몬 없으면 안됩니다. ㅎ.ㅎ 말랑스튜디오를 찾은 건 구글I/O 2016에서 선보인 '파이어베이스'라는 BaaS(Backend
강신동 지능도시 대표가 6월 첫번째 도라이브 초대 손님입니다. 아래 회사 홈페이지에 가시면 강 대표가 하는 일들이 나옵니다. http://idosi.com/ 2006년 우연치 않게 유튜브를 보고 회사로 찾아가 인사를 나눈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집에 있는 에어컨이나 전등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죠. 겨울철 별장을 가진
이번 주인공은 정말 긱한 분입니다. ^.^ 우선 인벤의 아래 글을 읽고 오시면 정말 좋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2295&iskin=god&sclass=17 현재 넥슨지티에 근무하는 오영욱 님을 만난 건 지난 2015년 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으로 재직할 당시 '아카이빙'이 이슈였습니다. 83년부터 나온 마소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홍순성님은 10년동안 1인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에버노트 관련 책도 내시면서 그 활용 노하우도 공유하고 계시죠. 또 1인 기업가 중 한 분인 너굴양과는 '나는 1인 기업가다'라는 팟캐스트도 하고 계십니다. http://www.podbbang.com/ch/10819 1인 기업가의 삶과 비즈니스 노하우 이야기, 10년차 홍소장, 3년차 너굴양이 진행이라는 소개 글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