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분야 코어 분야 연구에 매진해온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손을 잡았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전환(DT)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 www.innogrid.com)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과 손잡고 공공분야 등 국내시장 공략 강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클라우드가 모든 산업계에서
- 네이버 기술 접목한 산업 특화 솔루션으로 경쟁력 확보…국내 대표 사업자로 자리매김 -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천 기술 확보…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직접 상품 개발 및 제공 가능 - 2023년까지 연 매출의 80%를 기술에 투자해 새로운 도약 이뤄낼 것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네이버클라우드의 핵심 가치는 검색,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상용 서비스된다. KT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팩(devpack)’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퍼블릭클라우드 시장이 2019년까지 매년 19.4%씩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 중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시장이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시장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글로벌기업들이 잠식하고 있어 정부가 클라우드 발전법을 기반해 국산화 및 경쟁력 확보에
레노버(www.lenovo.com/kr)와 레드햇이 클라우드 협력을 확대한다. 레노버는 레드햇의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과 클라우드폼(Red Hat Enterprise Linux® Openstack Platform and CloudForms)을 포함, 레드햇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강력한 IT 인프라 자동화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프라와의 손쉬운 통합을 위해 융통성 있고 개방된 생태계에 구축된 레노버 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