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식탁까지', 최단시간에 가능하려면?···마켓컬리의 데이터 활용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농장에서 식탁까지' 라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농장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식탁까지 바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여기 소요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고객은 더 신선한 식재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 팜 투 테이블 소요시간을 줄이는 것은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