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연 티맥스 회장, "우리 길 계속 가겠다"・・・개인・기업・공공 창의성 '수퍼앱'으로 지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악전고투해 왔습니다. 남들은 무모하게 왜 저 길을 가고 있을까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글로벌 플랫폼 회사들을 따라 기술을 확보하는 데 더 이상 집중하지 않고 우리 만의 길을 만들어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픈소스 시대에 개인과 기업, 공공 영역에 있는 이들이 창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