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관점에서 본 MS의 블리자드 인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티 블리자드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82조원 가량이고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텐센트, 소니에 이어 세계 3대 게임 스튜디오 회사에 올랐다. 관련해 클라우드 관전으로 이번 인수 합병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보려고 한다. 게임 업계는 클라우드 분야의 메인 고객이다.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메인 고객 중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