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관련 분야 보안 예산 투자가 아직은 부족해 보입니다. 기존 기업 내부 인프라 구축에 사용했던 제품들이 클라우드 지원을 발빠르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고객들의 보안 정책상 외부 인프라 활용을 권장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내에서만 쓰던 네트워크가 이제 사외로 확장되었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기기들도 다양해졌습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1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특정 공격을 위한 맞춤형 코딩 및 맞춤형 랜섬웨어부터 인프라 공유 또는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한국IBM은 2013년 IBM X-포스(X-Force) 연례 보안 동향 보고서의 결과를 발표 하고 소셜 미디어, 모바일, 웹 페이지 등이 기업 및 기관의 보안 공격 매개체로 급부상 중 임을 밝혔다. IBM X-포스(X-Force) 연례 보안 동향 보고서 IBM X-포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자산을 노리는 기업 대상 보안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