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쓰로픽 코파일럿 코워크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AI 파트너 바꿔가며 오피스 왕좌 지킨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26년 3월,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Copilot Cowork)'를 공개했다. 핵심 기술 파트너는 앤트로픽(Anthropic)이다. 코파일럿이 오픈AI(OpenAI)와 함께 시작된 것과 달리, 코워크는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협력을 유지하면서도,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엔비디아, “AI는 5단 케이크”…AI 인프라 전환 비전 제시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에너지에서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스택을 ‘5단 케이크’로 정의하고, AI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국가 AI 컴퓨팅 센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Computing Center)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연합체(컨소시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컨소시엄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입찰해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엔비디아, 씽킹 머신스에 기가와트급 인프라·투자 동시 투입
엔비디아(NVIDIA)와 씽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은 2026년 3월 10일,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을 최소 1기가와트 규모로 배포하고, 엔비디아는 씽킹 머신스에 상당 규모의 지분 투자도 병행한다. 베라 루빈 시스템 구축은 2027년 초 착수가 목표다.
텐센트 클라우드, GDC 2026서 AI 기반 게이밍 솔루션 공개… 연결·창작·보안 전방위 강화
텐센트 클라우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26에서 게임 산업을 겨냥한 AI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했다. 최신 업그레이드된 게임 멀티미디어 참여 솔루션(GMES)과 보안 플랫폼, 3D 콘텐츠 생성 엔진을 망라하는 이번 발표는 게임 개발·운영·보호 방식 전반을 재정의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옴디아 마켓 레이더: 게임용 클라우드 플랫폼 – 2025'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프로그래머 75%, 고객상담 70%"···앤쓰로픽이 공개한 AI 자동화 직격탄 직업 지도
앤스로픽(Anthropic)이 AI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추적하는 새 프레임워크를 3월 5일 발표했다. 소속 경제학자 맥심 마센코프(Maxim Massenkoff)와 피터 맥크로리(Peter McCrory)가 개발한 '관찰된 노출도(Observed Exposure)' 지수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과업의 75%가 이미 AI로 커버되며 자동화 위험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 중남미 맞춤형 가전 라인업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
LG전자가 3월 4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InnoFest)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맞춤형 B2C와 B2B 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남미 주요 유통 거래선이 참가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현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중남미 행사까지 잇달아 열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오리,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 포스코DX 전사 배포…대규모 운영 안정성 입증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자사의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aprism)'을 포스코DX 전사에 배포하고, 수천 대 단말과 2,000명 이상의 동시 사용 환경에서 안정적 운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 "AI 중심은 결국 사람"…LG, 국내 최초 교육부 인가 'LG AI대학원' 개원
LG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대학원인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코딩테스트·심층면접 등 엄격한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 과정 11명, 박사 과정 6명 등 총 1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이홍락 초대 LG AI대학원장을 비롯해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큐브리드, 고가용성 기능 통해 공공 재해복구 시장 공략 강화
국산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가 공공 재해복구(DR) 시장에서 고가용성(HA) 기반의 효율적인 재해복구 전략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UBRID는 엔진에 HA(High Availability) 기능을 탑재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고가용성과 재해 복구(DR)를 통합 지원한다. HA는 시스템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며, DR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데이터 복구와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