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허양호 신임 한국 대표 선임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허양호 전 한국오라클 전무를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엔카닷컴, 소방청과 ‘세이프 마이 라이프 &카’ 캠페인 진행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1월 2일(목)부터 31일(금)까지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함께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하는 ‘세이프 마이 라이프 &카(SAFE MY LIFE &CAR)’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신임 총괄 대표 선임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염동훈 전 아마존 본사 임원을 영입해 신임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 염동훈 신임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폭넓은 시야로 글로벌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CSP, ISV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사업 확장과 글로벌 관점에서의 전략적 투자도 주관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AI의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사업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PC경험을 선사하는 '갤럭시 북5 Pro'를 2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북5 Pro'는 '갤럭시 AI'를 탑재한 제품으로 커뮤니케이션, 창작, 자료 검색 등 더 많은 작업을 AI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멀티 AI' 강조한 2025년형 ‘LG 그램’ 공개···‘초경량 노트북에 이어 AI PC의 새로운 기준 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두 가지 AI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AI’ 기능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5년형 LG 그램(gram)’을 선보인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매년 혁신을 거듭하며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고객의 일상 속 새로운 AI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 AI’ 기능을 앞세워 AI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생태계 정조준···2025년 ‘AppPaaS’로 B2C·SMB 공략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엔에이치엔 엔터프라이즈(NHN Enterprise, 대표 김동훈, 이하 NHN 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플랫폼 ‘AppPaaS(이하 앱파스)’을 활용한 2025년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틱톡, TikTok LIVE Fest 2024 성료…에이전시, 크리에이터와 함께 라이브 생태계 영향력 강화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TikTok LIVE Fest 2024(틱톡 라이브 페스트 202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국내 이용 고객 2,000만명 돌파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넘었다. * 12월 27일 삼성계정에 연결된 등록 고객 기준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CES 2025] Preview 자료 모음 & 현장 라이브 소식
매년 1월 초가 되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 행사가 열립니다. CE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행사로, 최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선보이는 장으로 위치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CES는 세계적 규모의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며, 떠오르는 혁신가들이 등장하는 무대다.
LG전자, ‘LG 라디오 플러스’ 서비스 시작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스마트 TV로 라디오 및 팟캐스트를 보고 들으며 즐기는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LG 라디오 플러스(LG Radio+)’를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 탑재했다. LG전자 정성현 webOS컨텐츠서비스사업담당은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저변을 확대해 webOS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