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구글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파트너십 체결···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OCI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구축
구글 클라우드의 상호 클라우드 연결(Cross-Cloud Interconnect)는 초기 고객 온보딩을 위해 11개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고객들은 크로스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비용 없이 일반적인 워크로드를 배포할 수 있다. 올해 말에는 최고 수준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하며 OCI와 기능 및 가격 측면에서 동등한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구글 클라우드(Oracle Database@Google Cloud)가 제공될 예정이다.
[RAG] 송승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RAG 구현은 방법론, 가장 강력한 LLM들과 애저가 생성형 AI 시대 핵심 경쟁력"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서 송승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과 나눈 인터뷰.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PC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PC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코파일럿 플러스 PC는 시스템 전반에 AI가 통합되어 가장 빠르고 가장 지능적인 윈도우PC이자, 수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구현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윈도우 코파일럿+ PC를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PC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컴퓨텍스 2024에서 AI 팩토리 재차 강조
엔비디아 젠슨 황, ‘컴퓨텍스 2024’ 기조연설서 생성형 AI 청사진 제시 - IT 업계 관계자, 언론, 크리에이터 등 6,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 비용과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지속 가능한 가속 컴퓨팅 강조 - 데이터센터, 공장, 로봇 등을 구동하는 새로운 반도체,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 소개
티맥스그룹, 창립 27주년 맞아 새로운 CI 공개
티맥스그룹이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김영섭 대표-사티아 나델라 CEO, AI·클라우드·IT 분야 파트너십 체결···AI·클라우드 혁신 이끈다
이 협약으로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클라우드 연구개발 공동 프로젝트 ▲한국형 AI·클라우드·IT 서비스 개발 ▲AI·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 구축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함께한다.
[스타트업] 웍스AI, 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 출시…'일주일 분량 제안서 초안, 10분만에 뚝딱'
AI3(구, 체인파트너스)에서 AI가 문서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문서 작성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사업계획서, 제안서 등 작성해야 하는 문서 양식을 업로드하고 프로젝트 배경 지식을 적어주면 AI가 목차를 자동으로 뽑아줍니다
통계청 AI 챗봇 나온다···네이버클라우드·한국통계정보원·클라비 협력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통계정보원, (주)클라비와 함께 '초거대 AI 통계 챗봇 서비스' 구축에 나섭니다. '초거대 AI 통계 챗봇 서비스'는 어려운 통계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 언어로 방대한 통계 정보 검색이 가능하여 현재 정확한 답변을 받기 어려운 국가통계포털의 챗봇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방대한 통계청 자료를 일반 사용자와 기업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AWS, 가정여자중학교에 국내 첫 '씽크 빅 스페이스' 개설
AWS가 오늘 가정여자중학교에 국내 첫 ‘씽크 빅 스페이스(Think Big Space)’를 개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여자중학교 씽크 빅 스페이스는 학생, 교사,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실습 기술 교육과 클라우드 컴퓨팅 훈련을 통해 STEAM 분야(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탐구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서, 다양한 AWS 기술을 활용한 교육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 임차자 배상책임 보험 ‘삼삼케어’ 출시
부동산 담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임차자 배상책임 보험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낮은 보증금(33만원)에 대한 임대인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더 많은 매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단기임대 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단기임대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삼삼엠투는 올해 1분기 누적 거래액 12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