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 구축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검증된 스마트오피스 환경 제공
• 효율적 도입 예산으로 비즈니스 연속성과 보안성 동시 제공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정책과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원격근무 수요에 따라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DaaS)가 스마트오피스 환경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년간 국내 DaaS 시장을 선도해온 틸론이 데스크톱 서비스 신제품 ‘Dcanvas’ 런칭 웨비나를 오는 7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2020 Tilon Dcanvas Launching Webinar’라는 타이틀로 DaaS와 연동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MSP) 및 개방형 OS와 DaaS에 관심있는 공공ž기업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웨비나 1부 세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해법’을 주제로 실제 VDI/DaaS 기반 스마트오피스 구현 사례 공유와 함께 틸론의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톱 서비스 ‘Dcanvas’를 소개하며, 2부 세션에서는 ‘DaaS로 구현되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주제로 구름연구소, 티맥스소프트, LG헬로비전에서 고객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국내외 DaaS 시장 전망을 조명한다.

틸론 이춘성 전략개발본부장은 “Dcanvas는 금융, 유통, 교육,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별로 최적화된 비즈니스 중심의 오피스 환경을 DaaS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향후 클라우드 생태계를 DaaS 중심으로 확장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고객은 Dcanvas를 통해 DaaS의 운영방법, 보안설정, 재택근무 범위 등을 기업 환경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구성함으로써 기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환경을 빠르고 정확하게 생성, 운영,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테크수다 Techsu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