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78% 뛰는데 리더는 16%만 정렬…마이크로소프트 2026 업무 동향지표, ‘새로운 주도성 방정식’으로 본 한국
AI가 일의 실행을 점점 더 가져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답은 정반대였다. 실행을 AI에 넘길수록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인간의 ‘주도성(agency)’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다.
AI가 일의 실행을 점점 더 가져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답은 정반대였다. 실행을 AI에 넘길수록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인간의 ‘주도성(agency)’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다.
AI가 일의 실행을 점점 더 가져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답은 정반대였다. 실행을 AI에 넘길수록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인간의 ‘주도성(agency)’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이 매년 5월에 내놓는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이하 WTI)는 이제 글로벌 기업이 AI 도입 로드맵을 점검할 때 가장 먼저 펼쳐보는 자료가 됐다. 지난 3년간 보고서가 던진 메시지를 한 줄로 요약하면 흐름이 분명해진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연례 리포트의 6번째 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Jared Spataro)가 총괄을 맡았다. 핵심 데이터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업무동향지표에서 눈여겨볼 점은 대다수 근로자들이 이미 인공지능(AI)가 업무에 주는 이점을 잘 파악하고 있고, 기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라며, “AI는 업무를 돕는 부조종사로서 완전히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가져와 직원 개인의 창의적 업무를 돕고 나아가 조직의 성공을 도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