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매출채권팩토링 본격화···한국투자저축은행 팩터 참여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위하고(WEHAGO) 기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지난 7월 21일 정식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순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 건 이상의 상담과 100여 개 기업의 서비스 이용 성과를 거두며 회사가 자체 준비한 초기 자금 100억 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위하고(WEHAGO) 기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지난 7월 21일 정식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순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 건 이상의 상담과 100여 개 기업의 서비스 이용 성과를 거두며 회사가 자체 준비한 초기 자금 100억 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youtu.be/nuA0Ulf4VTY - 소통·협업, 경영관리, 업무 생산성 도구 등 재택근무 필수 기능 통합 구성 - 코로나 19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지원 및 고충 분담 차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제 비대면이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홈피스 올인원팩을 사용하면 그 즉시 비대면
이 글은 도안구 기자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서비스 이슈 섹션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2020-02]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04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 여정이라는 글을 여기에도 함께 공유합니다. https://bit.ly/3qgujUr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와 모바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20년 3분기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