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스마트상점] 3D 스마트 기술로 인형 제작의 한계를 넘다!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팬더의 하루 공방' 조현욱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팬더의 하루 공방은 2016년 문을 연 이래, 구체관절인형, 창작비스크, 수제인형 등 다양한 인형을 제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공방이다.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팬더의 하루 공방' 조현욱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팬더의 하루 공방은 2016년 문을 연 이래, 구체관절인형, 창작비스크, 수제인형 등 다양한 인형을 제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공방이다.
공장에서 나오는 일률적인 소품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이템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가죽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 제작'의 꿈을 실현해주는 곳이 있다. 청주의 가죽 공방 '무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사업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할 기술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소상공인 스마트기술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소비·유통환경 및 비대면·디지털 환경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D와 AI·IoT, VR·AR, 키오스크, 디지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사이니지, 전자칠판 등 기술 도입비의 50~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