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차세대 ERP '더존' 선택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국민주 종이신문사로 출발한 한겨레가 후원형 구독모델이 작동하는 최강의 디지털언론사로 진화하고 있다. ERP 시스템과 함께 CRM 도입을 추진중이고, 새로운 통합 ERP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김현태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는 차세대 ERP 구축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겨레신문사(대표 김현대)의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