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신사옥 오픈 50일 만에 방문자 6천 돌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의 신사옥이 혁신적 업무공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사옥 공개 이후 국내 기업 및 기관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오픈 50일 이었던 지난 12월 31일 총 방문자수 6,000여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방문 기업수만 15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SK그룹, 두산 그룹,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의 신사옥이 혁신적 업무공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사옥 공개 이후 국내 기업 및 기관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오픈 50일 이었던 지난 12월 31일 총 방문자수 6,000여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방문 기업수만 15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SK그룹, 두산 그룹, 네이버, 다음 등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