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한국·아태지역 신규 콘텐츠 라인업 추가 공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지난해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28편의 신규 콘텐츠를 발표한 이후 아태지역에서 디즈니+를 통해 <블랙핑크 더 무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Tokyo MER>를 공개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Susah Sinyal The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지난해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28편의 신규 콘텐츠를 발표한 이후 아태지역에서 디즈니+를 통해 <블랙핑크 더 무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Tokyo MER>를 공개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Susah Sinyal The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조성철 티빙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와 인터뷰 약속을 잡은 시기에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까지 그렇다. 오징어게임은 9월 17일 첫선을 보인 후 전세계 1억 1100만 넷플릭스 구독 가구가 시청했다. 총94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1위에 올랐고 비 영어권
- 2년차 접어든 카카오TV 오리지널, 서스펜스, 카카오웹툰 IP 원작 드라마, 음악 예능 등 콘텐츠 장르 확대 - <소름>, <그림자 미녀>, <며느라기> 시즌2 등 드라마 라인업 강화, K-드라마의 새로운 트렌드 이어갈 계획 - ‘안테나’ 뮤지션 총출동 음악예능부터 스타 제작진들의 콜라보 콘텐츠까지… <체인지 데이즈>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지난 1년여간 카카오TV 오리지널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지속하며 카카오TV 오리지널의 장르와 영역을 더욱 확장해,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한층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비디오사업본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론칭 1주년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 카카오엔터, CIC 체제에서 벗어나 ‘스토리-뮤직-미디어’ 3개 사업영역 주축으로 통합 재편 - 스토리 부문, 카카오웹툰 중심으로 국내외 영향력 확장 및 타파스&래디쉬 통한 북미시장 강화 - 뮤직 부문, 멜론과 음악 사업 시너지 본격화, 뮤직IP 강화 및 확장에 중점... 음악 산업 전반의 성장 주도 - 미디어 부문, 톱크리에이터 중심 프리미엄
- 김민재 박규영 주연의 웃음, 설렘 유발 드라마로 공개전부터 기대 UP - 눈을 사로잡는 미술관 배경으로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 선보일 예정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쿠팡플레이에서 오는 9월 22일 첫 방송하는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을 본방 당일 방영한다.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