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기업용 클라우드 전략 통했다...탐 송 한국오라클 대표 "서울·춘천 리전으로 클라우드사업 성장 가속화 시작"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서울과 춘천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 클라우드 센터를 마련하면서 고객들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엔터프라이즈 전용의 2세대 클라우드의 강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2022년 회계 연도를 시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