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다라 코스로우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CEO는 "우버는 사람들과 제품, 서비스가 대륙과 도시를 이동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라며 "우버는 고객을 위해 이러한 약속을 지켜 나가는 한편,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혁신을 극대화하면서 전반적인 인프라 비용을 절감시켜 줄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필요했다. 오라클은 가격경쟁력과 성능, 유연성 및 보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