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river’s 써보니]라이카를 품은 폰카 끝판왕, 파나소닉 루믹스 CM1
2014년 9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카메라 전시회 포토키나2014(Photokina)에서 처음 공개된 CM1을 잊을 수가 없다. 이후 2014년 12월부터 유럽 일부지역(독일 & 프랑스)에만 공식 출시했다. 그 당시 가격만 해도 100만 원때를 훌쩍 뛰어 넘었다. 직구를 고민하다가 결국 경제적인 압박(ㅠ.ㅠ)으로 구입을 포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2014년 9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카메라 전시회 포토키나2014(Photokina)에서 처음 공개된 CM1을 잊을 수가 없다. 이후 2014년 12월부터 유럽 일부지역(독일 & 프랑스)에만 공식 출시했다. 그 당시 가격만 해도 100만 원때를 훌쩍 뛰어 넘었다. 직구를 고민하다가 결국 경제적인 압박(ㅠ.ㅠ)으로 구입을 포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대표 노운하)는 컴팩트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X85(이하 루믹스GX85)’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루믹스 GX85’는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한 크기에 손떨림 방지 기술과 높은 해상도를 설계하여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루믹스 GX85’는 이전 모델보다 해상도를 개선시키고 파나소닉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