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조 토큰 쓰던 뉴타닉스, 토큰 비용 급증에 자체 추론 인프라로 맞섰다
뉴타닉스(Nutanix)가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에 쓰는 AI 토큰 비용이 급증하자 자체 추론 인프라를 구축해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공개했다.
뉴타닉스(Nutanix)가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에 쓰는 AI 토큰 비용이 급증하자 자체 추론 인프라를 구축해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공개했다.
안드레 카파시(Andrej Karpathy)가 2일 자신의 X 계정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이 내놓은 결과물을 사람이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정리해 올렸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8월 10일 에세이 '모두를 위한 미래(The Future is for Everyone)'를 냈다. 6,500단어다. 그는 초지능을 소수 기관에 가두지 말고 개인에게 흩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정작 쓸모 있는 답변은 없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가 기업용 AI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꺼낸 말은 'AI 슬롭(AI Slop)'이었다. 인간의 고민 없이 AI가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검증되지 않은 쓰레기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기업 AI 시스템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알리바바 그룹이 6월 17일 Qwen 기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스위트 'Qwen-Robot Suite'를 공개했다. 구현형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진전을 보여주는 이번 스위트는 범용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Qwen-RobotManip과 확장 가능한 비전-언어 내비게이션(VLN) 모델 Qwen-RobotNav, 비디오 월드 모델 Qwen-RobotWorld 등 세 가지 핵심 모델로 구성된다.
LG AI연구원이 9일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AI 모델 '엑사원(EXAONE) 4.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와 거대언어모델(LLM)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비전-언어 모델(VLM)로, AI 시각 능력 평가 지표 13개 평균에서 오픈AI GPT-5 mini와 중국 알리바바 Qwen3-VL을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다.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에너지에서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스택을 ‘5단 케이크’로 정의하고, AI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법인 지출 관리 플랫폼 램프(Ramp)의 AI 지수에 따르면, 앤트로픽 기업 도입률은 2025년 1월 19.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오픈AI(35.9%)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앤트로픽의 월간 성장 속도는 가장 큰 수준이다. 전체 기업 AI 도입률도 46.8%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구축한 대법원의 ‘재판지원 AI 시스템’가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대법원은 지난 18일 사법부 자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재판지원 AI 시스템을 1단계 시범 오픈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사법 서비스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판례•법령•문헌 등 통합 분석을 통해 재판 업무 효율성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인간의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AI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시밀리(Simile)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가 주도했다.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에 나섰다. 두 회사는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선발해 6월 말까지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