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껍데기 공작부인, NFT로 만난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웹툰 IP ‘빈껍데기 공작부인’이 국내 최초 제너러티브 웹툰 NFT로 구현되어, IP의 새로운 경계 확장을 펼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월 22일 NFT 제너러티브 아트 전문 프로젝트인 트레져스클럽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akao entertainment X Treasures Webtoon 빈껍데기 공작부인 NFT 콜렉션’을 선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