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시큐리티, "보안 SaaS로 공공・금융・전자상거래 문턱 넘겠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에서 우리의 고객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시장의 수요와 요구사항을 최선을 다해 충족하겠습니다. 아쿠아 SaaS의 구축 옵션 확대로 이제 고객이 우리의 통합되고 통일된 플랫폼을 통해 한국 내 법규를 준수하면서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드로 다비도프(Dror Davidoff) 아쿠아시큐리티(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