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매진컵 2017 한국대표 선발전’을 아산나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만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IT 월드컵이다. 이혁희 아산나눔재단 팀장은 “전 세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차세대 IT 리더들을 위한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을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머신러닝, IoT 등 최신 기술로 세계 학생들과 겨룬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학생 IT 경진대회 ‘이매진컵 2016 월드 파이널(Imagine Cup 2016 World Finals)’이 미국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현지시각 26일 개막, 29일까지 3박 4일간 개최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를 맞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매진컵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71개국 87개 팀 30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는 지난 3월 총 181개팀, 724명의 경쟁을 뚫고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된‘루모스’팀. 이 팀은 음악과 빛을 결합한 윈도우 8용 프로젝션 맵핑 앱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루모스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