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김영채 신임 한국 HPE 대표 선임 - 입사 이후 지난 20년간 뛰어난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다양한 부문 수장 역임 - 국내 시장 내 HPE 입지 확대 및 비즈니스 기회 적극 발굴 계획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 HPE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임직원들과 Cloud by 도안구 2020년 8월 24일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