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말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약 100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이 중 70% 이상이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곧 받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구축해 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코로나 3년 이후 일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던 워크플레이스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모던워크라고 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업무를 보는 상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서피스 출시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업무 변화를 반영한 제품입니다."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과 오퍼레이션

대학병원 빅5 중 4곳이 애저 활용… 연세의료원은 팀즈, 애저HCI 통해 디지털 전환 선도루닛, 지아이비타, 웰케어컨소시엄 등 애저 기반 신규 의료 솔루션 구축으로 외연 확장이지은 대표, “팬데믹은 업무 생산성 증대, 의료기술 및 서비스 혁신 불러일으킨 원동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유례없는 팬데믹은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인

[metaslider id=5038]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CJ가 공동 주최하는 ‘이매진컵(Imagine Cup)’ 2016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이 3월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600여명의 관객 및 청중 심사단의 참관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개발 플랫폼 및 OS 제한이 없어져 윈도우뿐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기타 오픈소스로 개발된 작품들도 출품되면서 한층 풍성하게 치뤄졌다. 이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4월 6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고객 및 파트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정복하라(Conquer the data): SQL Server 201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미래 사업을 주도할 것인지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고급 분석,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등 IT 및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성공적인 기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지금까지 직원들이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사회 전체에 이바지하는 조직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성공은 팀웍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할 때 가능하다.” 8개월간 공석이던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고순동

국내 주요 금융권 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 105개가 윈도우 10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 디아블로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등 50종의 최신 고사양 게임도 원활히 구동된다. 송규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부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웹 환경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호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국내

[caption id="attachment_3577" align="aligncenter" width="1024"]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외 33개 브랜드사에서 출시된 총 80여종의 윈도우 10 디바이스를 소개했다[/caption]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윈도우 10 디바이스 전략을 발표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국내외 33개 브랜드사에서 출시된 총 80여종의 윈도우 10 디바이스들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디바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호스팅 업계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를 이보다 더 적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속담이 있을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호스팅 업계 라이선스 매출이 3년간 40% 성장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가 국내 대표 호스팅 기업들로부터 크게 각광받으면서 얻어진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호스팅 라이선스 매출은 전년도

유재성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다시 돌아왔다. 유 전 사장은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 후임으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전 세계 리더인 VMware 코리아는 은퇴를 발표한 윤문석 지사장 후임으로 유재성(53)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유재성 지사장은 IT 업계에서의 탁월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사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