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삼성SDS, ‘빅데이터 분석 사업 MOU’ 체결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세계적인 분석 선두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r/korea)는 삼성SDS(대표이사 정유성, www.samsungsds.com)와 빅데이터 분석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SAS의 전세계 기업·정부 등 8만 고객에게 제공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세계적인 분석 선두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r/korea)는 삼성SDS(대표이사 정유성, www.samsungsds.com)와 빅데이터 분석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SAS의 전세계 기업·정부 등 8만 고객에게 제공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1972년 직원 5명으로 출발해 지난해 약 23조원의 매출을 올린 SAP는 스타트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다. 전세계 IT 시장을 뒤흔든 인메모리 기술의 SAP HANA도 SAP가 국내 대학 연구소 벤처를 인수해 개발한 제품이다.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72%가 SAP를 거친다. SAP 스토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효과를 잘 보여주며 국내 SW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SAP 아태 및 일본지역(APJ)의 2013년 2분기 전체 매출이 6억 12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며 특히 클라우드(Cloud)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SSRS)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7% 증가한 5억 1900만
Prototype system demonstrated for the first time at SAPPHIRE NOW SAP와 HP간에 협력이 긴밀해지고 있다. 두 회사는 '프로젝트 크라켄(Kraken)'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를 아주 간단히 설명한다면 SAP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하나(HANA)를 HP의 서버 위에서 가동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힘을 합친 것을 보면 어플라이언스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