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림, 구글 클라우드 기반 신작 ‘크로스파이어: 워존’ 글로벌 서비스 발판 마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 엔드림은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10월 출시된 신작 ‘크로스파이어:워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 초기부터 게임 인프라 환경의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엔드림은 높은 네트워크 안정성, 빠른 솔루션 업데이트 기반의 최첨단 기술력, 효율적인 과금 모델 등에 주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