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 참가
(서준석 테크수다 PD seopd@techsuda.com)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Anime Expo 2016)’에 참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 기준) 진행된 ‘애니메 엑스포 2016’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다. 컴투스는 미국 현지 이용자뿐 아니라 글로벌 이용자들과
(서준석 테크수다 PD seopd@techsuda.com)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미국 ‘애니메 엑스포 2016(Anime Expo 2016)’에 참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 기준) 진행된 ‘애니메 엑스포 2016’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다. 컴투스는 미국 현지 이용자뿐 아니라 글로벌 이용자들과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빅매치’를 앞두고 오는 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7월 중 실시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시나리오(5막 2장) 전개를 비롯해 신규 유저를 위한 ‘레벨 점핑’, ‘초보자 길드’ 시스템과 기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아레나’ PVP(Player vs. Player) 등
[metaslider id=5671] 넥슨(대표 박지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6 (Nexon Developers Conference 16, 이하 NDC 16)’이 26일 본격 개막했다. 오는 28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리는 이번 ‘NDC 16’은 ‘다양성(Diversity)’을 테마로, 새롭게 도전하는 다양한 시도와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6일, 야심차게 준비중인 카카오 퍼블리싱 게임의 첫 타이틀들을 전격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카카오 퍼블리싱 게임들은 코코모(대표 남궁곤)의 대작 RPG ’오버로드(OVERLORD,가칭)’와 코어크리에이티브(대표 김동국)의 액션 RPG ‘O.N.E(Odium Never Ends)’, 그리고 엔진의 자회사인 슈퍼노바일레븐(대표 김대진)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역시 승리는 달콤했다. 이세돌 9단이 마침내 1승을 거뒀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 4국에서 이세돌 9단이 바둑 컴퓨터 프로그램인 알파고를 상대로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백돌을 잡은 이세돌 9단은 180수만에 알파고에 불계승을 거뒀다. 기자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기자간담회장에 들어선 이세돌 9단은 “한
2016년 NBA 올스타전 중계방송을 볼 계획이라면 NAB 앱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보길 권장한다. 전용 앱으로 보면 주요 경기 장면을 360도로 돌려볼 수 있다. 멋진 슛 장면을 360도로 돌려보는 느낌은 사실 게임 세상에서는 새로울 것 없다. 하지만 실제 눈 앞에 펼쳐지는 실황 중계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NBA 올스타의 화려한 덩크 슛을 360도 돌려보기
전세계 10명중 8명이오픈소스기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하 OS)를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는 올해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81.2%기록하면 당분간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 독주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안드로이드가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잡으면서 X86기반의 노트북과 아이맥, 데스크톱 PC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할 수 있을까? 오늘은 바로 집에 있는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새로운 해가 시작된 만큼 거대 기업들이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대회의 일정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페이스북의 F8, 넥슨의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 구글(google) IO 2016 순서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이 상반기에 매년 개최하는 NDC를 진행한다. 애플(Appl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