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대만 FTTH 장비 시장서 선전
국내 기업이 대만 FTTH(Fiber To The Home) 가입자망 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 대표주자인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청화텔레콤의 FTTH G-PON(수동형광가입자망) 장비 입찰 수주 결과 발표에서 다산네트웍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과 함께 총 2개 공급사(VENDER)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청화텔레콤의 사업자 선정은 다산네트웍스의 자체 브랜드로 대만 1위 기간 통신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