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13년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보안 위협의 고도화와 대규모화 ▲국제적 지능형 지속 공격(APT) 그룹의 국내 진출 현실화 ▲스미싱 모바일 악성코드의 폭발적 증가 ▲관리자 계정정보를 직접 노리는 악성코드 변형 확산 ▲국지화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진화하는 인터넷 뱅킹 악성코드 ▲랜섬웨어 고도화. 안랩이 밝힌 올해 2013년 보안 위협 트렌드 7가지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올해 보안위협의 트렌드는
▲보안 위협의 고도화와 대규모화 ▲국제적 지능형 지속 공격(APT) 그룹의 국내 진출 현실화 ▲스미싱 모바일 악성코드의 폭발적 증가 ▲관리자 계정정보를 직접 노리는 악성코드 변형 확산 ▲국지화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진화하는 인터넷 뱅킹 악성코드 ▲랜섬웨어 고도화. 안랩이 밝힌 올해 2013년 보안 위협 트렌드 7가지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올해 보안위협의 트렌드는
[caption id="attachment_2785" align="aligncenter" width="500"]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장기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기반이 건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caption] 지란지교소프트가 보안 사업을 분할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란지교소프트 내 보안사업본부를 분할, 보안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내년 1월 1일에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gallery ids="2777,2778,2779,2780,2781"] “5년 내 인간과 소통하는 인지시스템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IBM이 학교 ∙ 오프라인 매장 ∙ 의료 ∙ 온라인 보안 ∙ 도시 관련 5대 기술 혁신 IBM ‘5 in 5’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IBM은 앞으로 향후 5년 내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IBM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데브옵스로 대변되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2014년의 주요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관리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www.ca.com/kr)는 2014년을 이끌 5대 IT 트렌드로 △기술 위기 확산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API 관리 요구 증가 △경험 중심 설계 방식 부상 △참여형 경험 △IT와 현업의
지난 9월 상장 페지한 후 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이라고 자사를 표현했다. 그로부터 3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델이 미국 오스틴에서 델월드 2013을 개최하고 있다. 상장 폐지 후 개인 기업으로 형태가 바뀐 후 개최되는 첫 델월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간다. 델월드는 올해 3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력 사업을 B2C 에서
글로벌 창업 전문 지원 기관인 미래 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 www.born2global.com)는 글로벌 창업 문화 확산 및 센터 지원 사업 결과 보고, 벤처기업에 대한 IR 기회 제공과 내년도 글로벌 벤처 사업 방향 제시를 위해 오는 12월 18일 ‘Yes! 본 투 글로벌(B2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 해를 결산하며 준비한
오랫동안 컬럼을 못 적었는데, 두번째 컬럼으로 최근에 미국 지역의 한해서만 서서히 판매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에 대한 사용 소감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지는 약 2주일 정도 지났는데, 직접 구글 글래스를 사용해 보니 앞으로 웨이러블 컴퓨터 사용자 경험과 시장성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글래스는 무엇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아태지역 특유의 경제적인 상황과 인프라 환경에 이러한 기술적인 트렌드가 적용되어 내년도 IT와 스토리지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이하 HDS)의 아드리안 델 루카 (Adrian De Luca)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14년 IT 시장을 전망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오픈 API 월사용량이 3억건을 넘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런 흐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또 다른 서비스를 내놨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오픈 API 인증절차 없이 다음지도를 사용할 수 있는 ‘약도만들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음 로컬서비스 관계자는 “약도 만들기 서비스는 지도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만들 때 다음지도를 쉽게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원래 저희가 사용하기 위해서도 이런 게 필요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내부에서 직접 사용하려고 만든 것들이지요. 이 제품의 첫번째 고객은 바로 저희 회사입니다." 김병철 스마일서브(http://cloudv.kr)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과 서비스를 위한 서버 호스팅 상품 출시와 관련돼 테크수다와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해외 전시장을 자주 찾는다. 빠른 기술
[caption id="attachment_2701" align="aligncenter" width="1024"] ▲SAP코리아는 지난 3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13 런베터(2013 RUN BETTER)’ 결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고객만족을 위한 정확한 택배 도착 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아주대학교의 센스앤펄셉션(Sense And Perception)팀.[/caption] 최종 발표를 앞두고 두 팀은 무척 긴장을 했다. 한 팀은
[gallery ids="2688,2689,2690,2691,2692,2693,2694"] 모바일 시대라는 말은 블랙 프라이데이도 비켜가지 않았다. IBM은 블랙 프라이데이 ‘모바일 판매’가 전년 대비 43% 급증했다고 밝혔다. IBM은 추수감사절 연휴 쇼핑객이 또 다시 온라인으로 몰림에 따라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쇼핑 매출이 1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쇼핑 열기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