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글로벌 대응 '성공'…사상 첫 3조 원 매출 돌파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avercorp.com)는 해외 매출 비중이 33%를 기록한 가운데, 2015년 4분기 매출(영업수익) 8,900억 원, 영업이익 2,036억원, 순이익 1,41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avercorp.com)는 해외 매출 비중이 33%를 기록한 가운데, 2015년 4분기 매출(영업수익) 8,900억 원, 영업이익 2,036억원, 순이익 1,41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이 올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클라우데라(Cloudera)에서 이와 관련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이번 대회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 영역에서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텔레콤은 씽플러그(ThingPlug)와 같은 IoT 표준화 플랫폼의 저변을 더욱 확대 해 IoT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고객 생활가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15년 9월 휴대폰의 약정이 다 되었다. 휴대폰 받고 약정 노예 생활이라고 하는 2년의 기간이 끝나자, 나에게 적합한 요금을 찾아 보니 SK텔레콤의 안심요금제가 KT의 안심 요금제보다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SK텔레콤의 요금체계가 나에게 좀더 부합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사무실 근처 SK텔레콤 영업소를 방문해 번호 이동에 대해 물었다. 사무 절차가 모두 끝나고 이제
전세계 10명중 8명이오픈소스기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하 OS)를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는 올해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81.2%기록하면 당분간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 독주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안드로이드가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잡으면서 X86기반의 노트북과 아이맥, 데스크톱 PC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할 수 있을까? 오늘은 바로 집에 있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가 공간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http://www.spacecloud.kr / 대표 정수현)’에 투자했다. 투자 금액과 지분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런칭한 서비스다. 공간 호스트가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새로운 해가 시작된 만큼 거대 기업들이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대회의 일정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페이스북의 F8, 넥슨의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 구글(google) IO 2016 순서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이 상반기에 매년 개최하는 NDC를 진행한다. 애플(Apple)의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PC 출하량이 5분기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가트너(Gartner Inc.)가 발표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
취재를 하다보면 각 분야에 일하는 많은 이들을 만난다. 항상 회사나 하는 일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거나 관련 분야의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그런데 항상 궁금한 게 있었다. 똑같은 외향의 스마트폰에 수많은 앱들을 설치하는데 도대체 어떤 앱들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지 말이다. 몇년 전부터 궁금했었다. 올해 만나는 이들에게 그냥 묻기로 했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품에 안긴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1일, 국내 1위 종합 음악 콘텐츠 사업자인 (주)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 이하 로엔)의 지분 76.4%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음악은 모바일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음악
클라우드는 최근의 기술 트랜드 분야 중에서 기반이 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형태도 여러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퍼블릭)와 특정 기업이나 공공 분야의 조직만을 위한 형태(프라이빗), 또 이를 잘 섞어서 제공하는 혼합형(하이브리드) 등 다양합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연말이니 또 쏟아져 나오는 자료들을 다시 모아봤습니다. 큰 변화를 보면서 천천히 자신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 준비하면 될 거 같습니다. 에릭슨엘지, 2016년 뜨거운 10대 컨슈머 트렌드 관련 링크 1.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 효과 2. 스트리밍족 3. AI의 등장과 스크린 시대의 종말 4. 가상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