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엄종환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SK텔레콤의 AI 역량을 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각장애인들이 정보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한국시각장애인협회와 수도권 거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SKT·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대표 한은선, https://www.idc.com/kr)는 최근 ‘IDC 퓨처스케이프: 전 세계 지속가능성/ESG 2023년 미래 전망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사점 (일본 제외) ’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IDC는 이 보고서에서 지속가능성과 ESG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가 지난 26일 국내 최초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인 리:하베스트와 친환경 푸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수제 맥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을 수거·원료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푸드 업사이클 원료인 ‘리너지가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비즈니스 리더의 88 %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추진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조직이 장기적으로 성공한다고 믿습니다." 오라클과 CIO 고문 겸 하버드 대학교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Harvard Professional Development) 강사 파멜라 루커(Pamela Rucker)가 최신 연구조사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활동의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지난 28일(현지시각) MWC2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가 보유한 3대 ‘Next Big-tech(메타버스, AI반도체, 양자암호)’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관한 SKT 유영상 사장은 “2022년은 5G 상용화 이후 3년간 결집된 노하우로 탄생한 SKT의 Next Big-tech들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는 공모전 ‘2022년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2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홈페이지(kttechplus.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21년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에 대한 소셜버즈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ESG에 대한 전반적인 언급량이 증가했고 특히 환경에 대한 언급량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SG는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ESG 실천이 더 빨라질

■ 지난해 9월부터 ‘올바른 의류관리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글로벌 캠페인 진행 □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ESG 경영 가속도 ■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서 온라인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 1억뷰 돌파 □ 유럽환경청에 따르면 유럽서 버려지는 의류가 매년 580만 톤 달해 □ 고객의 작은 실천이 폐의류로 인한 환경오염

■ 용산 본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 … ESG 경영의 일환 ■ U+초등나라로 교육격차 줄이고, 돌봄 사업으로 아이들 정서적 케어 나서 # 취약계층 아이들이 방과 후 수업을 위해 모인 마을 복지관. 교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말소리로 항상 시끌벅적하던 교실이 요즘 조용하다. 각 자리에 놓인 태블릿PC에서 친근한 캐릭터가 학습 콘텐츠를 소개해주는 탓이다. 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