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톨릭의대 총동문회, 의료AI 사업 맞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가톨릭의대 총동문회와 함께 의료AI서비스 개발과 미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를 활용해 병원 의사 및 임직원들이 개발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의료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강력한 AI플랫폼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의료 AI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가톨릭의대 총동문회와 함께 의료AI서비스 개발과 미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를 활용해 병원 의사 및 임직원들이 개발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의료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강력한 AI플랫폼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의료 AI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AI기업을 대표해 세계은행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우수한 AI기술과 혁신 성공사례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의료서비스, 기후변화, 교육 등에 디지털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 www.deepnoid.com)가 대한민국 디지털전략, 개발도상국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병의 원인과 발생, 경과에 관한 이론인 병리 분야에서 디지털병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디지털 병리 시장은 의료의 디지털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사용증가 등 임상연구 병리진단 수요 증가에 따라 매년 10%이상씩 성장해 오는 2026년에는 12억 7764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1년 인공지능 병리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