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나모로 쓰다’ 캠페인 진행
'나모 크로스에디터’ 도입가 특별할인 굿딜 프로모션 병행 작년 10월부로 나모에디터와 합병 이후 첫 프로모션 국내 유일 안티바이러스 기능 탑재, 웹 컨텐츠에 몰래 숨긴 악성파일, 악성코드 유입,유통 막아 [Techsdua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가 웹 저작도구 ‘나모 크로스에디터’ 저변 확대를 위한 ‘나모로 쓰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사
'나모 크로스에디터’ 도입가 특별할인 굿딜 프로모션 병행 작년 10월부로 나모에디터와 합병 이후 첫 프로모션 국내 유일 안티바이러스 기능 탑재, 웹 컨텐츠에 몰래 숨긴 악성파일, 악성코드 유입,유통 막아 [Techsdua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가 웹 저작도구 ‘나모 크로스에디터’ 저변 확대를 위한 ‘나모로 쓰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사
“다른 회사들이 발로 열심히 뛰고 있을 때 아마존은 멈춰 있거나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모아 자동차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엔 앞서 나가던 회사들이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질수록 숨이 차 허덕일 즈음 아마존은 자동차를 타고 나타나 이들을 저만치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아마존 웹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그
https://youtu.be/AffodEEF4ho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를 취재하다보면 이 사업이 왜 기반 인프라 즉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는지 아주 쬐금 어깨 너머로 엿볼 수 있다. 얼마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회의(GDC)에서 구글이 스타디아(Stadia)라는 새로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닌텐도 위나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18'에서 자사 서비스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TOAST’를 앞세워 오는 1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8’에 참가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B2B관에 '토스트 (TOAST)'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개발과 운영에 특화된 서비스 위주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투자제작사인 (주)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 감독)가 네이버웹툰과 함께 인기리에 연재중인 조석 작가의 웹툰 '조의 영역'을 가상현실 툰(VR TOON)으로 공동 제작한다.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올초 네이버웹툰과 함께 선보인 신개념 VR콘텐츠인 VR TOON '살려주세요'를
"성공 전략은 자기가 만드는 콘텐츠가 아니라 자기가 활동하는 상황 또는 맥락을 인식하는 데서 온다. 성공 전략은 선택을 따로따로 보지 않고 선택들 간의 연결 관계를 깨닫는 데서 온다. 성공 전략은 무리를 따라가거나 마주치는 모든 기회를 붙잡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거절할 줄 아는 데서 온다. (본문 497쪽 중)" 책은
인터넷 접속을 공공장소에서 하면서 뭐, 어때하는 생각에 의심 없이 로그인을 하고 이메일을 열어봤다. 개인정보가 거의 공공의 정보가 되어버렸다. 포털 사이트는 제휴나 위탁영업이라는 명목으로 가입자 정보를 해당 업체에 제공한다. 그나마 사업자에게 관리책임을 물은 후에는 비밀번호 변경요청과 함께 사용내역을 가입자에게 통보한다.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우리 사회는 본격적인 감시사회로 접어들었다.
이 책은 2부 12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같은 형식이다. 하나의 작품 혹은 상품이 어떻게 히트를 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는 형식이다. 저널리스트로 활약 중인 작가 데릭 톰슨은 자신이 수집한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책의 형식과 내용을 꾸몄다. 성공하는 것들의 이유는 무엇인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와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디어를 수도 없이 거친
대졸 실업자들이 늘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운데 이제 인간이 로봇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마음이 우울하다. 새로운 정부마다 일자리 창출을 이야기하는데도 일자리가 부족하다. 사람들은 왜 일을 하고 싶은 걸까. 일을 통해 존재 의미를 되새긴다. 그런데 일자리가 부족하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늘 퇴직을 걱정한다. 인간은 로봇이 되려고 하고,
혼자회의-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비법 스마트폰 검색 중에 길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 ‘내가 뭘 하려고 했지, 뭘 알아보려고 했는데’ 하고 말이다. 일도 그렇다. 계획 없이 일하다 막상 중간에 끼어든 일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놓치고 만다. 정작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다 ‘왜 그 일 안 했느냐’고 말을
한 때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던 제품과 서비스가 지금 다시 등장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담 소프트가 1998년 선을 보인 사이버 가수 아담을 시작으로 소니의 애완견 로봇 '아이보'를 비롯, IT시장의 거물급으로 자리잡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성공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사라진 서비스를 들춰낸 책, <블루 스크린>. 자사 제품이 실패
얼마전, “블록체인은 월드와이드웹 이후 가장 파괴적인 속성을 지닌 인터넷 기술”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 ‘비즈니스 #블록체인‘에 대한 소개글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아 좀 놀랬더랬다. [관련글]블록체인은 월드와이드웹과 맞먹는 파괴적인 인터넷 기술 많은 이들이 알게 모르게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글을 쓴 이후 LG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