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5년 안에 글로벌 5대 행사로 키우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컴업은 올해부터 민간주도로 크게 방향을 선회했다. 향후 5년안에 독립적인 운영과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며, 컴업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 관심 가지고 협력하겠다. 글로벌 5대 행사로 키우자”라고 말했다.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