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 2세대 NPU 가속기 RNGD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 출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자사의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켓플레이스(Azure Marketplace)에 공식 출시했다. 애저 유저들은 레니게이드를 활용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자사의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켓플레이스(Azure Marketplace)에 공식 출시했다. 애저 유저들은 레니게이드를 활용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클라우드는 최근의 기술 트랜드 분야 중에서 기반이 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형태도 여러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퍼블릭)와 특정 기업이나 공공 분야의 조직만을 위한 형태(프라이빗), 또 이를 잘 섞어서 제공하는 혼합형(하이브리드) 등 다양합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연말이니 또 쏟아져 나오는 자료들을 다시 모아봤습니다. 큰 변화를 보면서 천천히 자신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 준비하면 될 거 같습니다. 에릭슨엘지, 2016년 뜨거운 10대 컨슈머 트렌드 관련 링크 1.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 효과 2. 스트리밍족 3. AI의 등장과 스크린 시대의 종말 4. 가상이 현실로
[caption id="attachment_3570" align="aligncenter" width="1024"] 혁신적인 모바일 제어와 강력한 관리 기능으로 새로워진 원격 제어 리모트뷰[/caption]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131370] (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는 원격 제어 S/W의 글로벌 리더인 ‘리모트뷰(RemoteView)’ 신제품을 2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클라우드 분야가 이제는 트렌드를 넘어 IT인프라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관련 업계에서는 필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합니다(괜찮은 인력이 있어야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것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구인 스펙은 어떨까요? 아직 국내엔
레노버(www.lenovo.com/kr)와 레드햇이 클라우드 협력을 확대한다. 레노버는 레드햇의 리눅스 오픈스택 플랫폼과 클라우드폼(Red Hat Enterprise Linux® Openstack Platform and CloudForms)을 포함, 레드햇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강력한 IT 인프라 자동화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프라와의 손쉬운 통합을 위해 융통성 있고 개방된 생태계에 구축된 레노버 서버
"고객들의 실시간 처리와 분석 요구들을 적극 수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엑사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머신 5세대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또 타사 서버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던 고객들이 손쉽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많은 국내 고객들을 확보한 만큼 신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들을 더욱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5세대 제품인
[caption id="attachment_2994" align="aligncenter" width="500"] 상단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대표, 유우영 팀장, 지넷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총괄 황치규 팀장(기자),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caption] 글이 상당히 늦었습니다. 지난해 10월 말에 진행된 내용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나온대로 참여했고 위비나라는 온라인 웨비나 서비스를 개발한 박재혁 대표는 해당 회사의 네트워크
[caption id="attachment_2877" align="aligncenter" width="989"] 왼쪽부터 봉만대, 임필성, 이준익, 윤종석, 이호재 감독[/caption] “감독이야, 배우야?” 이준익, 봉만대, 임필성, 이호재, 윤종석 영화 감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번 결제로 영구 소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클라우드DVD’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서다. 이들은 촬영장에서 호령하던 메가폰을 잠시 내려놓고, 배우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gallery ids="2777,2778,2779,2780,2781"] “5년 내 인간과 소통하는 인지시스템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IBM이 학교 ∙ 오프라인 매장 ∙ 의료 ∙ 온라인 보안 ∙ 도시 관련 5대 기술 혁신 IBM ‘5 in 5’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IBM은 앞으로 향후 5년 내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IBM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데브옵스로 대변되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2014년의 주요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관리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www.ca.com/kr)는 2014년을 이끌 5대 IT 트렌드로 △기술 위기 확산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API 관리 요구 증가 △경험 중심 설계 방식 부상 △참여형 경험 △IT와 현업의
지난 9월 상장 페지한 후 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이라고 자사를 표현했다. 그로부터 3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델이 미국 오스틴에서 델월드 2013을 개최하고 있다. 상장 폐지 후 개인 기업으로 형태가 바뀐 후 개최되는 첫 델월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간다. 델월드는 올해 3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력 사업을 B2C 에서
"원래 저희가 사용하기 위해서도 이런 게 필요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내부에서 직접 사용하려고 만든 것들이지요. 이 제품의 첫번째 고객은 바로 저희 회사입니다." 김병철 스마일서브(http://cloudv.kr)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과 서비스를 위한 서버 호스팅 상품 출시와 관련돼 테크수다와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해외 전시장을 자주 찾는다. 빠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