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 2세대 NPU 가속기 RNGD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 출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자사의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켓플레이스(Azure Marketplace)에 공식 출시했다. 애저 유저들은 레니게이드를 활용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자사의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켓플레이스(Azure Marketplace)에 공식 출시했다. 애저 유저들은 레니게이드를 활용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상용 서비스된다. KT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팩(devpack)’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
2016년 5월 2째주...이번주는 (1) 미래부가 발표한 클라우드보안인증제도 내용과 (2) 클라우드로 화려하게 컴백한 SK C&C, (3)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MS의 행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테크수다 TechSuda>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가 국내에 둥지를 틀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과 부산에 리전을 만들고 클라우드 사업에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리전은 두 세개의 데이터센터를 엮어서 서비스를 끈김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또 물리적으로 떨어진 서울과 부산은 각각 백업을 하면서 한 지역의 리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전혀 문제없도록 지원한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산
“이번 SAS 포럼 코리아 2016은 제조, 금융, 리테일 등 산업 전반에 널리 적용된 IoT와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분석은 기업이 오늘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수익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미래 산업을 이끌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기술이 확산되면서 SAS의 혁신적 분석 기술이 더욱 조명 받을
"자세한 고객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이미 국내의 유명 기업들 중 일부가 저희의 지원을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 사업을 한다면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장 경쟁력 있는 해법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보다도 더 저렴하고 성능도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알리바바클라우드의 국내 공식파트너사인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7년이 훌쩍 넘은 뒤의 첫 만남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국IBM
클라우드와 관련한 기업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로 현재 이문환 KT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이 회장입니다. 그곳 안 살림을 담당하고 있는 민영기 사무국장을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과 정책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관련 법 통과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클라우드와 관련된 국내외
2015년 말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퇴사하면서 앞으로 어떤 영역에 대해서 취재하고 글을 쓸지 고민했다. 테크 분야 그것도 B2B(Business to Business) 분야의 백엔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왔지만 2년 여간 관리자로 일하면서 감도 떨어지고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몰랐다. 세상도 바뀌어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페이스북,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우버 같은 인터넷을 기반으로하는 서비스
KT가 공공 및 기업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KT(www.kt.com, 회장 황창규)가 국내 그룹웨어 선두기업인 핸디소프트(www.handysoft.co.kr, 공동대표 이상산, 이진수)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인텔은 사물 인터넷(IoT)과 클라우드를 결합해 미래의 IT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비지니스를 창출할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을 위한 IoT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awssummit.kr/iot-festival AWS IoT 페스티벌은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과 인텔의 IoT와 디바이스를 결합하여, 일반 서울 시민을 위한 생활 밀접형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지니스 모델을
클라우드 컴퓨팅 이야기는 많지만 제대로 잘 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 업체 혹은 전문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MC라는 회사가 버투스트림을 인수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버투스트림은 200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EMC는 2015년 9월에 이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약 12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원이 넘습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체 중
<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아리스타 네트웍스(지사장 조태영, http://www.arista.com/ 이하 아리스타)가 115 테라급 7500R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마크 포스(Mark Foss)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마케팅 총괄 수석부사장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소식을 전했다. 이 제품은 유니버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회장 이문환, www.kcloud.or.kr)는 7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www.gokea.org)과 클라우드 산업 육성 및 지식재산권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분야의 지식재산권 대응체계 마련 및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클라우드지식재산협의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ICT 전략품목을 대상으로 공통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