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런처 프로그램에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하여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위한 입주 및 비즈니스 지원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1기

레노버는 최근 발표한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  포트폴리오(Lenovo Infrastructure Solutions V3 Portfolio)의 일환으로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4th Gen 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 기반의 새로운 씽크시스템(ThinkSystem)과 씽크애자일(ThinkAgile) 서버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 25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통합 솔루션들은 모든 규모의 조직 내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말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약 100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이 중 70% 이상이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곧 받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구축해 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박재욱 쏘카 대표는 "차량 관제·관리 시스템(FMS) 도입을 통해 비용절감과 안전개선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해외 사례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쏘카의 FMS를 도입한 기업은 변동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영업이익을 보다 높일 수 있습니다. 약 11년간 IoT 단말기를 장착한 쏘카 카셰어링 차량 약 2만대를 비대면으로 동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터넷 연결이 무척 중요합니다. 연결만으로도 일자리가 늡니다. PwC의 연결된 세상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되면 세계 인구의 7%인 5억 명이 절대 빈곤 수준을 넘어서고 세계 경제 생산량에 6조 7천억 달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는 각 국가별 디지털 아젠타에 함께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델테크놀로지스, 중국 인스퍼, HPE,  중국 레노버, 엔비디아, 대만 슈퍼마이크로 CEO와 시스코 부사장. 전세계 서버 제품을 만드는 대표기업들의 수장과 책임자가 모두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 그렇다. 인텔 행사다. 인텔이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 (코드명 사파이어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CES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잘 안맞을 수 있지만 오히려 신기해 하면 어떤 건지 묻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만나기 힘든 국내 고객들도 여기서 만나는 경우도 있구요. 오히려 차별화되어 있다보니 더 주목을 받는 거 같습니다." 정찰 나무기술 대표에게 CES 2023 행사에 참여한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나무기술(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라클이 2023년 클라우드 업계에 찾아올 주요 변화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기업들은 하나의 클라우드만 사용하지 않고 워크로드 별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해 함께 사용하고,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아닌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의 배포 위치와 방법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멀티 클라우드가 확실히 대세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와 관련된 운영 소프트웨어의 효율화와 단순화이다. 큐브리드는 제조사에서 직접 DBMS를 개발하고 마켓플레이스 공급 이후 기술지원까지 단일 창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공공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하며 “공공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클라우드 전환 시장에서도 십분 발휘해 시장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카카오 i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니, 플랫폼 용량 확장에 걸리는 시간이 이전보다 300% 빨라졌고 플랫폼 오류를 복구하는데 걸리는 시간 역시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덕분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금융기관 동산담보관리 서비스 개발/운영사 씨앤테크는 클라우드 도입 성과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근 국내 중소기업에서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부문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도입 성공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를 도입해 더욱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사례를 발표했다. 올리브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베스핀글로벌은 e& 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해 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파키스탄 지역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 엔터프라이즈가 고객과 맺고 있는 유대 관계와 베스핀글로벌이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성을 토대로, 해당 지역에서의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