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메가존과 파트너십을 통해 젬허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서비스를 연계해 젬허브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메가존과 협력에 대해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 www.deepnoid.com)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가공해 제공하는‘2022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함께 협업할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청 페이지 : 딥노이드 | It's your AI, DEEPNOID 데이터바우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IBM 전 사장이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으로 새로 선임되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대표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IBM 전직 수장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발탁하면서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IBM 출신으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에서 힘을 내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탐 송 지사장, 얼마 전 까지 SAP코리아 대표를 지내다가 SAP코리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분야 코어 분야 연구에 매진해온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손을 잡았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전환(DT)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 www.innogrid.com)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과 손잡고 공공분야 등 국내시장 공략 강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클라우드가 모든 산업계에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클라우드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들이 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활용하고 있는 만큼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 기업들의 보안 복잡성을 개선한다. 바수 자칼(Vasu Jakkal)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부문 기업

양사, 대한민국 서울 포함 전세계 주요 도시 10곳에서 인터커넥트 리전 서비스 제공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효율적인 워크로드 활용 및 관리뛰어난 저지연 연결, 손쉬운 설치 및 관리로 각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이용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동맹이 국내에서도 가동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굳이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알리바바 그룹의 회장겸 CEO 다니엘 장(Daniel Zhang)은 "알리바바는 올림픽 게임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올림픽 이벤트의 많은 부분을 디지털화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기술 인프라를 통해 몰입도 높은 스포츠 경험을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클라우드 기술로 전세계의 보다 많은 올림픽 팬이 먼 거리에서도 올림픽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3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결집하고, 다양한 분야 AI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겠습니다.” 강승한 NHN 클라우드사업실 전무는 인공지능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AI MSP) 코그넷나인, 자연어 처리(NLP) 전문 기업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피노텍의 블록체인 기술과 이노그리드의 최신 지능형(AI) 클라우드 솔루션을 결합해 핀테크 업계가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금융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겠습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핀테크와 클라우드가 결합한 '핀클(FinCL : FinTech_Cloud) 협력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기술과 플레이어가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50% 가량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옵션, 신속한 국내외 기술지원 측면에서 큰 혜택을 얻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고 또 글로벌 SaaS 기업들과 협업해 이를 활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구축 작업이 2~3일에서 반나절로 줄었습니다." 비대면 화상수업 에듀테크 기업 ‘온더라이브’ 양성욱 대표와 시나리오기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네이버클라우드는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 업데이트(V3.3)를 단행했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이용 경험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35만 유치라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준(뉴노멀)으로 자리잡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게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윤찬호 네이버클라우드 사업부 이사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자료유출이나 서비스 안정성에 막연한 우려가 있었으나 수준 높은 두레이 솔루션의 보안 모델에 주목해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두레이의 안정적인 고객 지원 체계와 표준화된 API 제공 등 서비스 확장성에 내부 만족도도 높습니다.” 김창록 한국은행 전산정보국  팀장은 NHN두레이의 올인원 협업 SaaS를 도입한 배경과 도입 후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