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ㆍ퓨처파운드, 사내벤처 전담육성조직 '인벤션스튜디오' 출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퓨처파운드 팀에 투자한 이유는 투자검토가 불가능한 예비-극초기 스타트업팀의 인큐베이팅과 시장검증 역량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사내벤처나 신사업TF 조직도 사실상 극초기 스타트업 조직에 가깝다. 인벤션스튜디오는 더인벤션랩의 다수 대기업 사내벤처 육성을 주도하면서 실패확률을 낮추고, 빠른 시장 안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론, 프로세스를 가지고 접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