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융맨, 테크벤처 CFO로 가다...송은경, 이노그리드 본부장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그동안 심사하고 서류 검토를 주로 하다가 이제는 평가를 받아야 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테크 기업으로 이직하면서 해당 사업에 대해 좀더 면밀히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의도 금융맨으로 쌓은 경력과 경험을 통해 이노그리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