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티케이 ‘이반티’와 국내 총판 계약···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보안솔루션 사업 강화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및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AI & Security Solution Company) 에쓰티케이(대표 이승근)가 글로벌 IT 서비스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이반티’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에쓰티케이와 이반티의 총판 계약은 한국 기업들에게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통합 IT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big picture: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보편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IT 관리 자동화와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Details:

  • 에쓰티케이는 글로벌 IT 서비스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이반티'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반티는 UEM, ITSM, ZTA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UEM: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를 통합 관리하고 보호
  • ITSM: IT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및 효율성 개선
  • ZTA: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강화 솔루션

By the numbers:

  • 이반티 ITSM: 2022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선정
  • 이반티 UEM: 가트너, 포레스트웨이브, 쿠핑거콜의 제품 평가에서 최상위 리더 선정

이승근 에쓰티케이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통합된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What's next: 에쓰티케이는 이반티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및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AI & Security Solution Company) 에쓰티케이(대표 이승근)가 글로벌 IT 서비스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이반티’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반티는 ‘Everywhere Work’라는 비전하에 IT 운영 최적화와 보안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보편화 됨에 따라 기업의 관리 자동화나 보안 강화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이반티가 제공하는 엔드포인트 관리(UEM), 패치관리, ZTA(제로 트러스트 액세스)와 같은 보안 솔루션과 ITSM(IT 서비스 관리)와 같은 제품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각각의 솔루션들은 이반티 뉴론 자동화 플랫폼에서 연결되어 기업이 디바이스를 자가 복구 및 보안하고 최종 사용자가 셀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IT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맥(MAC), 리눅스(Linux) 등의 운영체제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장치 등록, 패치 관리, 보안 정책 적용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의 엔드포인트 장치를 안전하고 규정에 맞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TSM 솔루션은 IT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서비스 요청 추적, 문제해결, 변경관리와 같은 기능을 통해 기업이 IT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반티 ITSM는 2022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UEM 솔루션은 가트너와 포레스트웨이브, 쿠핑거콜의 제품 평가에서 전 부분 최상위 리더로 선정된 제품이다.

또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전환에 따라 멀티 클라우드 액세스, 가시성과 분석, 유연한 소비를 제공하는 ZTA(Zero Trust Access) 솔루션도 제공한다. 최소 권한 원칙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에 액세스해야 하는 사용자만 연결되도록 권한을 부여하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에쓰티케이 이승근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은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통합된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로 국내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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