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from Google I/O: Mo’ screens, mo’ goodness

2013 구글 I/O 행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됐다.  첫날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다.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안드로이드와 크롬 & 앱 담당 수석 부사장이 구글 공식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렸다. 구글코리아도 관련 글을 번역에 블로그에 공개했다.

Cnet코리아 황치규 팀장이 관련 행사를 보고 간단히 정리한 글도 하단에 넣었다.

SundarPichaiGDG2013



This morning, we kicked off the 6th annual Google I/O developer conference with over 6,000 developers at Moscone Center in San Francisco, 460 I/O Extended sites in 90 countries, and millions of you around the world who tuned in via our livestream. Over the next three days, we’ll be hosting technical sessions, hands-on code labs, and demonstrations of Google's products and partners' technology.

We believe computing is going through one of the most exciting moments in its history: people are increasingly adopting phones, tablets and newer type of devices. And this spread of technology has the potential to make a positive impact in the lives of people around the world—whether it's simply helping you in your daily commute, or connecting you to information that was previously inaccessible.

This is why we focus so much on our two open platforms: Android and Chrome. They enable developers to innovate and reach as many people as possible with their apps and services across multiple devices. Android started as a simple idea to advance open standards on mobile; today it is the world’s leading mobile platform and growing rapidly. Similarly, Chrome launched less than five years ago from an open source project; today it’s the world’s most popular browser.

In line with that vision, we made several announcements today designed to give developers even more tools to build great apps on Android and Chrome. We also shared new innovations from across Google meant to help make life just a little easier for you, including improvements in search, communications, photos, and maps.

Here’s a quick look at some of the announcements we made at I/O:

Android & Google Play: In addition to new developer tools, we unveiled Google Play Music All Access, a monthly music subscription service with access to millions of songs that joins our music store and locker; and the Google Play game services with real-time multiplayer and leaderboards. Also, coming next month to Google Play is a special Samsung Galaxy S4, which brings together cutting edge hardware from Samsung with Google’s latest software and services—including the user experience that ships with our popular Nexus devices.

Chrome: With over 750 million active users on Chrome, we’re now focused on bringing to mobile the speed, simplicity and security improvements that we’ve seen on the desktop. To that end, today we previewed next-generation video codec VP9 for faster video-streaming performance; the requestAutocomplete API for faster payments; and Chrome Experiments such as "A Journey Through Middle Earth" and Racer to demonstrate the ability to create immersive mobile experiences not possible in years past.

Google+: We unveiled the newly designed Google+, which helps you easily explore content as well dramatically improve your online photo experience to give you crisp, beautiful photos—without the work! We also upgraded Google+ Hangouts—our popular group video application—to help bring all of your real-life conversations online, across any device or platform, and with groups of up to 10 friends.

Search: Search has evolved considerably in recent years: it can now have a real conversation with you, and even make your day a bit smoother by predicting information you might need. Today we added the ability to set reminders by voice and we previewed “spoken answers” on laptops and desktops in Chrome—meaning you can ask Google a question and it will speak the answer back to you.

Maps: Today we previewed the next generation of Google Maps, which gets rid of any clutter in order to put your individual experience and exploration front and center. Each time you click or search, our technology draws you a tailored map that highlights the information you need. From design to directions, the new Google Maps is smarter and more useful.

Technology can have a profound, positive impact on the daily lives of billions of people. But we can’t do this alone—developers play a crucial role. I/O is our chance to come together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do.

Posted by Sundar Pichai, SVP, Android, Chrome & Apps
구글 I/O에서 라이브로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작성일: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오늘 아침(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 모인 6,000명의 개발자와 함께 제 6회 구글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 2013)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세계 90개 국가에서 총 460개 I/O Extended(중계 현장)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수백 만명 사람들도 이 컨퍼런스를 함께 지켜봤습니다. 앞으로 3일간 Google I/O에서는 다양한 기술 관련 세션, 직접 참여하는 코드 랩, 구글 제품 및 파트너사의 기술을 시연하는 데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컴퓨팅 기술은 중요한 역사적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태블릿, 새로운 유형의 기기들이 도입되고 있으며,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확산은 사용자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거나 기존에 접근할 수 없었던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저희는 두 개의 열린 플랫폼, 안드로이드와 크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은 개발자들이 혁신을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앱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에 열린 표준을 도입하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현재 선도적인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5년이 채 안된 크롬 역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오늘 구글은 이러한 비전의 연장선상으로,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기반으로 훌륭한 앱을 구현하도록 돕고자 몇가지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검색과 커뮤니케이션, 사진, 지도 등 구글의 여러 제품에 걸쳐 여러분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혁신을 공유했습니다.

구글 I/O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 구글플레이: 새로운 개발자 툴 소개와 더불어, 구글의 뮤직스토어와 로커에 있는 수백 만의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 월정액 음악 서비스 Google Play Music All Access와 실시간 멀티플레이어와 리더보드를 갖춘 구글플레이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다음달 구글플레이에 선보이게 될 삼성 갤럭시 S4를 공개했는데, 이는 삼성에서 만든 최신 하드웨어에 구글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들을 결합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넥서스에서의 사용자 경험도 이 기기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크롬: 구글은 7억 5천만이 넘는 크롬 사용자들을 위해 데스크톱에서 크롬이 보여주었던 속도와 단순성, 보안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보다 빠른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차세대 비디오 코덱 VP9과 보다 신속한 결제를 위한 Request Autocomplete API, 그리고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실감나는 경험이 모바일에서도 가능함을 보여주는 [A Journey Through Middle Earth], [Racer] 등의 크롬 실험을 선보였습니다.

구글 플러스: 사용자가 쉽게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구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사진 감상 경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제 별다른 작업 없이도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글플러스 행아웃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자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들을 기기와 플랫폼에 상관없이 모두 온라인으로 불러올 수 있게 되었으며 한번에 10명까지 그룹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검색: 검색은 최근 몇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제 검색은 사용자와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미리 예측하여 좀 더 매끄럽게 하루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음성으로 리마인더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데스트톱과 랩탑용 크롬에서 ‘음성 답변’을 선보였는데 이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질문을 했을 때 음성으로 답변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도: 오늘 저희는 사용자의 개별 경험과 검색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군더더기를 없앤 차세대 구글 지도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지도를 클릭을 하거나 검색할 때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강조하여 보여주는 맞춤형 지도가 제공됩니다. 디자인에서 길 안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구글 지도는 더 스마트하고 유용해졌습니다.

기술은 수 십억 세계인의 일상에 근본적인 변화와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구글 혼자 힘 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개발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전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인 구글 IO 기회를 빌어 모든 개발자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부사장, 안드로이드, 크롬 & 앱
CnetKora에서 정리한 구글 I/O에서 발표된 내용

-우선 정액제 무제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를 발표했따. 스포티파이나 Rdio와 유사한 서비스로 한달에 9.99달러에 공개된다. 웹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별 힘을 못쓰고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 구글월릿도 업데이트했다. 2가지 서비스를 내놨는데, 하나는 구글 월릿 인스턴트 바이다.

개발자들이 모바일앱에서 구글 월릿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구글 월릿을 활용하면 신용카드 정보, 주소 등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는데 들어가는 품을 줄여준다. 두번째는 페이팔 같은 서비스다. 구글 월릿 사용자들은 이메일로 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구글은 I/O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에도 많은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토크에서 구글 플러스 행아웃으로 이름을 바꾼 커뮤니티케이션 앱도 선보였다. 구글 플러스 행아웃은 다른 구글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화상 채팅도 할 수 있게 한다.

-구글은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갤럭시S4에 수정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도 공개했다. 갤럭시S4 구글 에디션은 오는 6월26일부터 구글 온라인 스토어에서 649달러에 판매된다.

-구글맵스 업데이트는 이번 I/O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테마였다. 디자인이 확 달라졌고 단순한 지도를 넘어 콘텐츠와의 결합이 두드러졌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구글 맵스앱은 여름께 선보인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품들에도 최적화된다. 구글맵스 새버전은 구글판 소셜 쇼핑 서비스 구글 오퍼스는 물론 구글이 인수한 리뷰 사이트 Zagat와도 통합됐다.

-아마존 웹서비스와 경쟁하는 구글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컴퓨트 엔진'도 모든 사용자에게 개방됐다. 구글은 또 비관계형 데이터를 위한 새 데이터 스토어와 PHP 런타임도 구글 컴퓨트 엔진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구글TV를 젤리 빈 최신 버전(안드로이드 4.2.2)으로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제조 업체들이 구글TV 하드웨어 업데이트 주기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구글 검색도 강화됐다. 구글은 '우리가 알던 검색의 종말'이란 문구까지 사용하며 구글 검색이 지능형 검색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 검색은 날리지 그래프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과거와 현재 검색 쿼리를 기반으로 미래 검색을 예측한다. 인도 인구는 얼마나되지 않고 물으면 인접한 국가 또는 아시아 전체 인구도 함께 보여준다. 구글 검색은 또 개인화된 검색 결과도 보여준다. 비행기 시간을 물으면, 지메일에서 관련 확인을하고 결과를 보여준다.

-구글나우 음성 검색도 안드로이드와 ios에 이어 크롬과 크롬OS를 통해 데스크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통합 개발 환경(IDE)도 공개했다. 이클립스 사용자들이 구글판 IDE를 적극 수용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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